게시할 때마다 본문의 단어를 태그로 만들면 글 한두 편만 담긴 목록이 빠르게 늘어납니다. 띄어쓰기와 어미가 다른 태그가 같은 게시물을 나눠 갖기도 합니다. 태그는 주제어를 가능한 많이 붙이는 칸이 아니라, 관련 글을 다시 찾아 읽게 하는 분류이므로 독립된 탐색 경로로 쓸 가치가 있는지 따져야 합니다.
태그별 글 수와 의미를 한 표에 모읍니다
현재 태그, 연결된 게시물 수, 마지막 사용일, 비슷한 태그를 정리하세요. ‘주차안내’와 ‘주차 안내’처럼 표기만 다른 경우, 상위 개념과 하위 개념이 뒤섞인 경우를 표시합니다. 글 수가 적다는 이유만으로 바로 지우지는 말고 앞으로 계속 다룰 핵심 주제인지 확인하세요. 일회성 행사명이나 오타 때문에 생긴 목록은 유지할 이유가 적을 수 있습니다.
합칠 때는 대표 이름과 이동 경로를 정합니다
뜻이 같은 태그는 회원이 이해하기 쉬운 한 이름으로 통일하고 기존 글의 표시를 새 분류로 옮깁니다. 범위가 너무 넓은 태그에는 모든 글을 몰아넣지 말고 실제 탐색에 쓰이는 하위 주제가 있는지 봅니다. 반대로 글 하나마다 별도 태그를 두면 분류 효과가 사라집니다. 정리 전후에 즐겨찾기나 내부 연결에서 예전 목록을 가리키는 곳이 없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새 태그를 만드는 규칙을 함께 남깁니다
한 번 정리해도 발행자가 각자 새 이름을 만들면 다시 목록이 불어납니다. 기존 태그를 먼저 검색하고, 어떤 주제를 몇 편 이상 이어서 다룰 때 새 분류를 허용할지 팀 기준을 세우세요. 사용되지 않는 목록 수만 줄이는 데서 끝내지 말고 태그를 통해 다른 관련 글로 이동하는지 살핍니다. 이름을 클릭했을 때 의미 있는 선택지가 있고 묶인 이유를 이해할 수 있어야 카페 탐색을 돕는 태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