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절차 안내

자료 출처를 읽기 쉽게 안내하는 문장

‘근거 자료 참고’처럼 짧게 적는 문장은 출처가 있다는 사실만 말할 뿐 독자가 무엇을 확인할 수 있는지 알려주지 않습니다. 자연스러운 출처 안내는 자료를 만든 곳, 자료의 날짜와 본문에서 사용한 부분을 관계있게 보여 줍니다. 출처의 이름을 정확히 쓰고 인용한 주장이 자료의 범위를 넘지 않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애드온 편집팀

‘근거 자료 참고’처럼 짧게 적는 문장은 출처가 있다는 사실만 말할 뿐 독자가 무엇을 확인할 수 있는지 알려주지 않습니다. 자연스러운 출처 안내는 자료를 만든 곳, 자료의 날짜와 본문에서 사용한 부분을 관계있게 보여 줍니다. 출처의 이름을 정확히 쓰고 인용한 주장이 자료의 범위를 넘지 않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한 해의 조사 결과를 설명한다면 조사 시점과 대상이 문장에 맞아야 합니다. ‘모든 이용자’에 대한 결과처럼 넓히지 않습니다. 외부 연구의 결과를 실제 서비스 성과처럼 소개하는 것도 피해야 합니다. 수치가 없어도 특정 제도나 절차를 설명할 때 현재 공식 자료의 적용 날짜를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본문에서 출처의 설명을 너무 길게 반복할 필요는 없습니다. 핵심 근거를 주장 옆에 짧게 표시하고 자세한 문서 제목과 링크를 이어 줄 수 있습니다. 링크 문구가 ‘여기’만 반복되면 별도로 훑을 때 목적을 알 수 없습니다. 자료의 이름을 넣고 링크가 현재도 해당 문서로 열리는지 실제로 시험합니다.

표나 이미지에 수치를 넣었다면 캡션이나 가까운 텍스트에 자료 범위를 적습니다. 이미지 안의 작은 글자로만 출처를 표시하면 모바일에서 읽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원자료의 그래프를 가져온 경우 사용 허락이나 라이선스를 확인하고 출처만 적으면 자유롭게 복제할 수 있다고 가정하지 않습니다.

자체 운영 자료를 설명할 때에도 내부 기록을 외부 기관의 조사인 것처럼 꾸미지 않습니다. 기록의 기간과 정의가 분명하지 않으면 수치를 공개하지 않고 확인 가능한 사실만 서술할 수 있습니다. 의료나 법률처럼 정확성이 중요한 내용은 원문을 읽고 해당 전문가가 주장의 적용 범위를 검토해야 합니다.

출처 안내를 고친 뒤 처음 보는 사람이 문장의 근거를 실제로 찾을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자연스러운 문장은 이름을 줄이는 문장이 아니라 독자가 어떤 자료로 어떤 부분을 확인하면 되는지 알게 하는 문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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