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정보 구조

플레이스 방문자가 글 위치를 예상하게 하는 카테고리 이름

포함·제외 기준을 먼저 세우고 겹치는 메뉴와 긴 검색어식 이름을 정리하는 방법입니다.

애드온 편집팀

플레이스 정보를 보고 블로그나 웹사이트로 이동한 사람은 공지, 이용 안내, 후기 중 자신에게 필요한 글의 위치를 빠르게 찾고 싶어 합니다. 그런데 ‘소식’, ‘이야기’, ‘유용한 정보’처럼 경계가 비슷한 메뉴가 나란히 있으면 글을 열어 보기 전에는 차이를 알 수 없습니다. 카테고리 이름은 검색어를 많이 담는 문구가 아니라 안에 있는 콘텐츠의 범위를 예고하는 표지입니다. 이름을 정리하기 전에 실제 글을 분류하고 각 묶음이 독자에게 별도의 목적을 제공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현재 글을 내용과 사용 시점으로 묶습니다

모든 글의 제목과 핵심 질문을 목록으로 만들고 방문 전 안내, 운영 공지, 사례, 자주 묻는 질문처럼 독자가 쓰는 상황에 따라 묶습니다. 운영자가 작성 형식만 보고 분류하면 이용자는 경계를 이해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카테고리마다 ‘이곳에는 무엇을 넣고 무엇은 넣지 않는다’를 한 줄로 작성합니다. 두 설명이 거의 같다면 합치거나 상하 관계를 조정합니다. 글이 한두 개뿐인 묶음도 앞으로 독립적으로 늘어날 이유가 있는지 살펴야 합니다.

짧고 서로 구별되는 이름을 붙입니다

내부 부서명이나 캠페인 문구 대신 방문자가 이미 사용하는 말을 선택합니다. ‘지역명+서비스명+추천+정보’처럼 검색어를 이어 붙이면 메뉴가 길어지고 다른 항목과 차이가 흐려질 수 있습니다. 같은 수준의 이름은 문법 형태를 맞추되 뜻은 겹치지 않게 합니다. 예를 들어 ‘운영 공지’와 ‘이용 방법’은 변경 알림과 상시 절차로 범위를 나눌 수 있습니다. 이름만으로 부족한 예외는 카테고리 첫 화면의 짧은 소개에서 설명합니다.

대표 글을 옮긴 뒤 길 찾기를 시험합니다

새 구조를 적용할 때는 기존 글이 어디로 이동하는지 대응표를 만들고 빈 카테고리, 중복 배치, 접근할 수 없는 글을 찾습니다. 예전 카테고리 주소가 공유된 적이 있다면 변경 후 연결 상태도 확인합니다. 처음 방문한 검토자에게 특정 공지와 준비 안내를 찾아 달라고 요청해 예상 경로와 실제 선택을 비교합니다. 메뉴를 되돌아간 횟수만 보지 말고 잘못된 범주에서 반복해서 찾는 질문을 기록합니다. 구조가 바뀔 때마다 이름을 다시 흔들기보다 포함 기준이 깨졌을 때 조정하는 편이 일관된 탐색을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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